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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Health Info Stat > Volume 51(2); 2026 > Article
간호대학생의 창의융합역량 관련 변인에서 자기주도학습능력의 매개효과

Abstract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the impact of critical thinking tendency, academic self-efficacy, and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on the creative convergence competency of nursing students, and to identify the mediating effect of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on the creative convergence competency.

Methods

The participants were 196 nursing students in a college of nursing located in D city. The collection of data was conducted from October 7 to 25, 2024, using a self-report questionnaire. Data were analyzed using t-test, one-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and regression analysis with SPSS 19.0.

Results

The regression model of this study explained 65.9% of variance in nursing students’ creative convergence competency. Significant factors were critical thinking tendency (β=0.49, p<0.001), academic self-efficacy (β=0.28, p<0.001),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β=0.17, p=0.017), and major satisfaction (β=0.11, p=0.015).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showed partial mediating effects on critical thinking tendency and creative convergence competency.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also showed partial mediating effects on academic self-efficacy and creative convergence competency.

Conclusions

In this study, it is essential to enhance critical thinking tendency, academic self-efficacy, and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to improve creative convergence competency of nursing students. In addition, it was meaningful to identify the mediating effect of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on creative convergence competency of nursing students.

서 론

현대사회는 4차 산업혁명시대, AI시대로 초연결, 초지능, 초융합의 시대라고 불리고 있으며, 다양하고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창의적인 사고로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융합할 수 있는 미래형 인재가 중요하다. 이러한 시대적·사회적 요구에 부응하는 바람직한 인재양성을 위해 창의융합역량이 제안되고 있다[1]. 창의융합역량은 여러 분야의 전공지식을 학습창의적 능력, 창의적 성격 및 창의적 리더십을 바탕으로 새로운 융합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능력으로 설명된다[2]. 최근 대학생의 미래역량의 신장을 위한 핵심역량으로 창의인성역량, 융복합역량 등이 포함되었으며[3], 이러한 창의융합역량은 대학생 시기에 전문적인 전공지식을 학습하고 여러 학문분야를 경험하며 창의성과 융합적 협업을 통해 함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된다[4]. 특히, 미래 전문직 간호사로서 예측이 어려운 임상현장에서 발생하는 복합적인 문제를 당면해야 하는 간호대학생에게 중요한 역량으로 인식된다[5,6].
간호계를 포함한 보건의료현장에서는 질 높은 의료서비스 요구와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을 이용한 원격의료, 간호술기 교육이 확대되고 있다[6]. 이러한 시대변화에 부응하는 간호실무를 위해 전공지식뿐 아니라 다양한 정보들을 분석하고 통합하며 이해 및 통찰력을 발휘할 수 있는 창의융합역량을 중요한 학습성과로 보고하므로[4], 미래 창의융합역량을 갖춘 간호인재 양성을 위해 간호대학생의 창의융합역량의 관련 요인을 파악해 볼 필요가 있다.
간호사는 간호현장에서 다양한 문제해결을 위해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이 필요하다[7]. 비판적 사고성향은 당면한 문제에 대한 대처와 의사결정을 위한 비판적 사고를 하고 스스로 결정하는 개인적인 성향으로[8] 임상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판단하고 결정해야 하는 간호사에게 필수적인 역량으로 볼 수 있다[9]. 이러한 비판적 사고성향은 전문적인 간호업무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학부과정부터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창의적으로 비판하고 생각하며 수용하는 기회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며[9,10], 비판적 사고성향이 높을 때 간호대학생의 창의융합역량이 높게 나타난 결과[10]를 볼 때 비판적 사고성향을 간호대학생의 창의융합역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파악해 볼 필요가 있다. 학업적 자기효능감은 학업적 수행에 대한 학습자의 판단과 과제를 수행하고 목표를 성취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의미하며[11],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는 데에 중요하므로 창의융합역량에 대한 동기적 요인[12]으로 볼 수 있다. 대학생의 학업적 자기효능감이 높을수록 창의융합역량이 높게 나타났으며[12] 간호대학생의 학업적 자기효능감이 높을수록 창의적 문제해결이 높게 나타났다[13]. 또한, 학업적 자기효능감은 임상수행에 자신감을 가지도록 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보고되므로[14] 간호대학생의 창의융합역량과 관련성을 알아보는 것이 필요하겠다. 자기주도학습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도움이 되는 새로운 것을 이끌어낼 수 있는 창의성의 원천이 될 수 있으므로[15], 자기주도학습능력은 다양한 영역의 지식과 기술을 결합하여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융합하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중요한 변수로 설명된다[16]. 자기주도학습능력이 높을수록 대학생의 창의융합역량[17], 간호대학생의 창의성[18]이 높아질 수 있으며, 자기주도학습능력은 간호대학생의 전문적 성장을 위해 함양해야 할 능력으로 보고되므로[19] 간호대학생의 창의융합역량과 관련성을 파악해 볼 필요가 있다. 또한 Hong and Jun [20]의 연구에서는 대학생의 자기주도학습능력이 미래창의융합역량에 대한 부분 매개효과를 보여 간호대학생의 창의융합역량에 대한 관련 요인의 매개효과를 살펴볼 필요가 있겠다.
최근 창의융합역량에 관한 선행연구를 살펴보면, 국외 연구로 간호대학생의 창의적 사고와 창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간호대학생들이 능동적으로 학습하는 환경을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한 연구[21]가 있었으며, 국내 연구로는 일반대학생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연구가 다수였다[12,17]. 창의융합역량의 영향요인으로 소통역량[17], 학습역량[12], 자기주도학습능력[17]이 있었으며, 대학생의 창의융합역량에 대한 사회성의 매개효과[12]와 소통역량의 매개효과[17] 연구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보고하였다. 간호대학생의 창의융합역량에 대한 연구로는 창의역량수준을 분석한 연구[6]가 있었고, 영향요인으로 비판적 사고성향[22], 간호전문직 자아개념[10]과의 관계를 파악하는 연구가 있었으나, 창의융합역량에 대한 관련 변인의 매개효과를 살펴본 연구는 드물었다. 이에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선행연구에서 나타난 비판적 사고성향, 자기주도학습능력과 학업적 자기효능감을 중심으로 창의융합역량에 대한 관계성을 파악하고 나아가 창의융합역량에 대한 자기주도학습능력의 매개효과를 규명하여 미래 유능한 전문직 간호사가 되기 위한 창의융합적인 간호인재양성 교육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일차적으로 간호대학생의 창의융합역량과 관련 요인으로 본 비판적 사고성향, 학업적 자기효능감과 자기주도학습능력 간의 관련성을 파악하고, 간호대학생의 창의융합역량에 대한 자기주도학습능력의 매개효과를 규명하기 위한 연구이며, 구체적인 목적은 다음과 같다.
  • (1)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창의융합역량의 차이를 파악한다.

  • (2) 연구대상자의 비판적 사고성향, 학업적 자기효능감과 자기주도학습능력과 창의융합역량 간의 관계를 파악한다.

  • (3) 연구대상자의 비판적 사고성향, 학업적 자기효능감과 자기주도학습능력이 창의융합역량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한다.

  • (4) 연구대상자의 창의융합역량에 대한 자기주도학습능력의 매개효과를 규명한다.

연구 방법

연구설계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비판적 사고성향, 학업적 자기효능감과 자기주도학습능력과 창의융합역량 간의 관련성을 파악하고, 간호대학생의 창의융합역량에 대한 자기주도학습능력의 매개효과를 규명하기 위한 서술적 상관관계 연구이다.

연구대상

본 연구는 D 광역시에 소재한 일 간호대학교의 1학년에서 4학년까지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본 연구의 목적을 이해하고 연구 참여에 자발적으로 서면으로 동의한 자를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표본의 산출은 G*Power 3.1.9.2 프로그램을 이용하였으며, 다중회귀분석을 위한 중간 효과크기 0.15, 검정력 95%, 유의수준 0.05, 관련 변인 9개를 설정하였을 때 166명이었다. 본 연구에서는 연구대상이 전체 학년이었으며 자료수집 시기에 3, 4학년의 임상실습을 고려하여 약 20%의 탈락률을 적용하여 총 200명을 목표인원으로 하였다. 이 중 응답 내용이 누락되거나 불성실한 응답자 4명의 설문지를 제외한 196명(93.0%)의 자료를 최종 분석에 사용하였다.

연구도구

본 연구는 창의적 융합역량, 비판적 사고성향, 자기주도학습능력과 학업적 자기효능감 도구로 구성되었다.

창의적 융합역량

창의융합역량은 Kim and Lee [2]가 개발한 창의적 융합역량 척도를 사용하였다. 이 도구는 총 59문항의 5점 Likert 척도이며, 창의적 능력, 창의적 성격, 창의적 리더십, 융합적 사고, 그리고 융합적 가치창출의 5개 하부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문항은 ‘매우 그렇지 않다’ 1점에서 ‘매우 그렇다’ 5점이며, 점수가 높을수록 창의적 융합역량이 높은 것을 의미한다. 도구 개발 당시 신뢰도(Cronbach's α)는 0.96이었으며[2], 본 연구에서의 신뢰도는 0.96이었다.

비판적 사고성향

비판적 사고성향은 Yoon [23]이 개발한 비판적 사고성향 척도를 사용하였다. 이 도구는 총 27문항의 5점 Likert 척도이며, 지적열정/호기심, 신중성, 자신감, 체계성, 지적 공정성, 건전한 회의성, 객관성의 7개 하부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문항은 ‘매우 그렇지 않다’ 1점에서 ‘매우 그렇다’ 5점이며 점수가 높을수록 비판적 사고성향이 높은 것을 의미한다. 도구 개발 당시 신뢰도는 0.84이었으며[23], 본 연구에서는 0.85이었다.

학업적 자기효능감

학업적 자기효능감은 교육현장에서 학습상황과 관련하여 학습자가 학업적 과제의 수행을 위해 행위를 조직하고 실행해 나가는 자신의 능력에 대한 판단을 의미한다. 본 연구에서는 Kim and Park [24]이 개발한 학업적 자기효능감 척도를 사용하여 측정한 점수를 의미한다. 이 도구는 총 26문항의 6점 Likert 척도이며, 과제수준선호도, 자기조절 효능감, 자신감의 3개 하부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문항은 ‘전혀 그렇지 않다’ 1점에서 ‘매우 그렇다’ 6점이며 점수가 높을수록 학업적 자기효능감이 높은 것을 의미한다. 도구 개발 당시 신뢰도는 0.92이었으며[24], 본 연구에서는 0.89이었다.

자기주도학습능력 

자기주도학습능력은 Lee et al. [25]이 대학생/성인용으로 개발한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진단도구를 사용하였다. 이 도구는 총 45문항의 5점 Likert 척도이며, 학습계획, 학습실행, 학습평가의 3개 하부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문항은 ‘전혀 그렇지 않다’ 1점에서 ‘매우 그렇다’ 5점으로 점수가 높을수록 자기주도학습능력이 높음을 의미한다. 개발당시 도구의 신뢰도는 0.83이었으며[25], 본 연구에서는 0.91이었다.

자료수집

본 연구의 자료수집 기간은 2024년 10월 7일부터 25일까지였다. 대구 소재 일 대학교 간호대학의 1학년부터 4학년까지 200명의 학생을 임의표집하였으며, 학과의 수업 외 가능한 시간에 연구자와 본 연구에 대해 교육을 받은 연구보조원이 본 연구의 목적과 조사방법을 설명하였다. 연구 참여에 자발적으로 서면동의한 간호대학생을 연구대상자로 하였으며, 언제든지 연구에 참여하는 것을 중단할 수 있음과 개인정보 및 조사내용의 비밀 보장을 설명한 후에 연구 참여에 대한 서면동의서를 받고 설문조사를 하였다. 회수된 설문지는 연구자 외에는 접근하지 못하도록 잠금 장치된 개인 사물함에 보관하였고 개인정보를 확인할 수 없도록 숫자로 암호화하였으며. 모든 연구참여자에게 소정의 답례품을 제공하였다.

자료분석

자료분석은 SPSS 29.0 (IBM Co., Armonk, NY, USA)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다음과 같이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실수와 백분율로 산출하였고, 일반적 특성에 따른 창의융합역량은 독립표본 t 검정과 일원배치 분산분석을 이용하였으며, 사후검정은 Scheffé 검정을 실시하였다. 대상자의 비판적 사고성향, 학업적 자기효능감, 자기주도 학습능력과 창의적 융합역량 간의 상관관계는 Pearson 상관계수를 이용하였다. 대상자의 비판적 사고성향, 학업적 자기효능감, 자기주도학습능력이 창의융합역량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다중 선형회귀분석을 이용하였다. 대상자의 비판적 사고성향, 학업적 자기효능감과 창의융합역량의 관계에서 자기주도학습능력의 매개효과 검정을 위해서는 Baron and Kenny [26]의 매개회귀분석을 이용하였으며, 매개효과의 유의성 검정을 위해 Sobel 검정을 이용하였다.

윤리적 고려

본 연구는 D 대학교 생명윤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승인을 받은 후에 수행하였다(IRB No. CUIRB-2024-0022). 자료수집을 하기 전에 해당 간호학과의 1학년부터 4학년까지 간호대학생에게 대상자의 권리 보호를 위한 설명문을 제공하여 연구의 목적과 방법, 자발적 동의와 연구철회에 대한 권리, 연구철회에 대한 불이익이 없음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였으며,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내용과 수집된 연구 관련 자료를 본 연구 이외의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설명하였다. 또한 대상자의 개인정보가 확인될 사항은 숫자로 암호화하였으며, 모든 수집된 자료는 연구 종료 후 3년 이내에 연구자가 문서를 직접 파쇄하고 복원이 불가능하도록 저장파일을 영구 폐기할 것임을 설명문에 명시하고 설명하였다.

연구 결과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창의융합역량의 차이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다음과 같다. 연구대상자는 총 196명이었으며, 성별은 여학생 171명(87.2%), 남학생 25명(12.8%)이었고, 연령은 평균 21.54세이었다. 종교는 없음 147명(75.0%), 있음이 49명(25.0%)이었으며, 학년은 1학년 39명(19.9%), 2학년 54명(27.6%), 3학년 75명(38.3%), 4학년 28명(14.3%)이었다. 전공만족도는 만족 88명(44.9%), 보통이 108명(55.1%)이었다. 학업스트레스는 높음 74명(37.8%), 보통 122명(62.2%)이었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창의융합역량의 차이는 학년과 전공만족도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창의융합역량 정도는 3학년이 2학년보다 유의미하게 높았으며(F=3.79, p =0.011), 전공만족도는 만족인 학생이 보통인 학생보다 유의미하게 높았다(t=2.26, p =0.025). 일반적 특성 중 성별, 종교 및 학업적 스트레스 유무에 따른 창의융합역량의 차이는 없었다(Table 1).
Table 1.
Differences in the creative convergence competency of subjects (n=196)
Characteristics Categories Mean±SD n (%) Creative convergence competency
Mean±SD t or F p Scheffé
Sex Male 25 (12.8) 3.64±0.51 1.27 0.483
Female 171 (87.2) 3.50±0.53
Age (y) 21.54±1.52 - -
Relition Yes 49 (25.0) 3.46±0.43 0.81 0.420
No 147 (75.0) 3.53±0.56
Grade 1sta 39 (19.9) 3.43±0.38 3.79 0.011 b<c
2ndb 54 (27.6) 3.36±0.60
3rdc 75 (38.3) 3.62±0.55
4thd 28 (14.3) 3.66±0.41
Major satisfaction Satisfied 88 (44.9) 3.61±0.53 2.26 0.025
Moderate 108 (55.1) 3.44±0.52
Academic stress High 74 (37.8) 3.44±0.54 1.47 0.142
Moderate 122 (62.2) 3.56±0.52
(Variables)
Critical thinking tendency 3.69±0.40
Academic self-efficacy 3.13±0.53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3.57±0.46
Creative convergence competency 3.51±0.51

SD, standard deviation.

연구대상자의 비판적 사고성향, 학업적 자기효능감 및 자기주도학습능력과 창의융합역량의 정도

연구대상자의 비판적 사고성향의 평균평점은 3.69±0.40점, 학업적 자기효능감의 평균평점은 3.13±0.53점, 자기주도학습능력의 평균평점은 3.57±0.46점, 그리고 창의융합역량의 평균평점은 3.51±0.51점으로 나타났다(Table 1).

연구대상자의 비판적 사고성향, 학업적 자기효능감 및 자기주도학습능력과 창의융합역량 간의 상관관계

연구대상자의 창의융합역량은 비판적 사고성향(r=0.77, p <0.001), 학업적 자기효능감(r=0.67, p <0.001) 및 자기주도학습능력(r=0.68, p <0.001)과 정적 상관관계가 있었다. 비판적 사고성향은 학업적 자기효능감(r=0.63, p <0.001), 자기주도학습능력(r=0.76, p <0.001)과 정적 상관관계가 있었고, 학업적 자기효능감과 자기주도학습능력도 정적 상관관계로 나타났다(r=0.64, p <0.001) (Table 2).
Table 2.
Relationships among critical thinking tendency, academic self-efficacy,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and creative convergence competency of subjects (n=196)
Variables Critical thinking tendency Academic self-efficacy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r (p) r (p) r (p)
Critical thinking tendency
Academic self-efficacy 0.63 (<0.001)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0.76 (<0.001) 0.64 (<0.001)
Creative convergence competency 0.77 (<0.001) 0.67 (<0.001) 0.68 (<0.001)

비판적 사고성향, 학업적 자기효능감 및 자기주도학습능력이 창의융합역량에 미치는 영향

대상자의 비판적 사고성향, 학업적 자기효능감 및 자기주도학습능력이 창의융합역량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일반적 특성 중에서 창의융합역량에 유의한 차이를 나타낸 학년과 전공만족도를 가변수로 처리하였고, 유의한 상관관계를 나타낸 비판적 사고성향, 학업적 자기효능감과 자기주도학습능력을 회귀분석에 투입하였다.
회귀분석의 검정을 위해 다중공선성을 파악한 결과, 공차한계가 0.36-0.97로 0.1 이상이고, 분산팽창인자는 1.047-2.78로 10 이하로 나타나 다중공선성의 문제는 없는 것으로 확인하였다. Durbin-Watson 값은 1.99로 오차항 간의 상관성이 없어서 잔차의 가정을 충족하였고, 등분산성 가정과 오차항의 정규성 및 선형성을 만족하였다. 회귀분석 결과, 창의융합역량에 대한 회귀모형의 설명력은 65.9%로 나타났다(F=76.24, p <0.001). 투입된 변수 중 비판적 사고성향(β =0.49, p <0.001), 학업적 자기효능감(β =0.28, p <0.001), 자기주도학습능력(β =0.17, p = 0.017), 전공만족도(β =0.11, p =0.015)가 창의융합역량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비판적 사고성향이 가장 영향력이 높은 요인으로 확인되었다(Table 3).
Table 3.
Factors associated with the creative convergence competency (n=196)
B SE β t p
(Constant) 0.26 0.20 1.29 0.20
Critical thinking tendency 0.63 0.09 0.49 7.26 <0.001
Academic self-efficacy 0.26 0.06 0.28 4.71 <0.001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0.19 0.08 0.17 2.41 0.017
Major satisfaction1 0.12 0.05 0.11 2.45 0.015
Grade1 0.11 0.06 0.08 1.77 0.078
R2 =0.67, Adjusted R2 =0.66, F=76.24, p <0.001

SE, standard error.

1 Dummy variables (reference group): major satisfaction (satisfied), grade (4th).

비판적 사고성향, 학업적 자기효능감이 창의융합역량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자기주도학습능력의 매개효과

연구대상자의 비판적 사고성향, 학업적 자기효능감이 창의융합역량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자기주도학습능력의 매개효과의 검정을 위해 Baron and Kenny [26]의 매개회귀분석을 이용하였다. 먼저 비판적 사고성향과 창의융합역량에 대한 자기주도학습능력의 매개효과를 파악하기 위해 1단계에서 비판적 사고성향이 자기주도학습능력에 미치는 영향의 회귀분석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으며(β =0.76, p <0.001), 2단계에서 비판적 사고성향이 창의융합역량에 미치는 영향력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β =0.77, p <0.001). 3단계에서 독립변인인 비판적 사고성향과 매개변인인 자기주도학습능력을 함께 투입한 결과, 비판적 사고성향(β =0.59, p <0.001)과 자기주도학습능력(β =0.23, p =0.001)이 종속변인인 창의융합역량에 미치는 영향력이 유의하게 나타났다(Table 4). 이 결과에서 비판적 사고성향이 창의융합역량에 미치는 영향력이 2단계의 회귀계수(β =0.77, p <0.001)보다 3단계의 회귀계수(β =0.59, p <0.001)가 감소하였다. 이는 대상자의 자기주도학습능력이 비판적 사고성향과 창의융합역량의 관계를 부분매개하는 것으로 볼 수 있으며(Figure 1), Baron and Kenny [26]의 매개효과절차를 모두 만족하는 결과로 보여진다. 그리고 자기주도학습능력의 매개효과의 유의성을 검정하기 위해 Sobel 검정을 실시한 결과(a=0.87, SEa=0.05, b=0.76, SEb=0.06),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z=10.06, p <0.001) (Table 4).
Table 4.
Mediating effects of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on creative convergence competency (n=196)
Steps Independent variables Dependent variables B SE β t (p) Adj.R2 2 F (p) Sobel test
z p
1 Critical thinking tendency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0.87 0.05 0.76 16.19 (<0.001) 0.57 262.16 (<0.001)
2 Critical thinking tendency Creative convergence competency 0.98 0.06 0.77 16.67 (<0.001) 0.59 277.93 (<0.001)
3 Critical thinking tendency Creative convergence competency 0.75 0.09 0.59 8.59 (<0.001) 0.61 11.55 (0.001) 10.06 <0.001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0.26 0.08 0.23 3.40 (0.001)
1 Academic self-efficacy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0.55 0.05 0.64 11.63 (<0.001) 0.41 135.18 (<0.001)
2 Academic self-efficacy Creative convergence competency 0.64 0.05 0.67 12.54 (<0.001) 0.45 157.22 (<0.001)
3 Academic self-efficacy Creative convergence competency 0.38 0.06 0.40 6.31 (<0.001) 0.55 120.70 (<0.001) 8.31 <0.001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0.48 0.07 0.43 6.85 (<0.001)

SE, standard error; Adj., adjusted.

다음으로 학업적 자기효능감과 창의융합역량에 대한 자기주도학습능력의 매개효과를 파악하기 위해 1단계에서 학업적 자기효능감이 자기주도학습능력에 미치는 영향의 회귀분석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으며(β =0.64, p <0.001), 2단계에서 학업적 자기효능감이 창의융합역량에 미치는 영향력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β =0.67, p <0.001). 3단계에서 독립변인인 학업적 자기효능감과 매개변인인 자기주도학습능력을 함께 투입한 결과, 학업적 자기효능감(β =0.40, p <0.001)과 자기주도학습능력(β =0.43, p <0.001)이 종속변인인 창의융합역량에 미치는 영향력이 유의하게 나타났다(Table 4). 결과적으로 학업적 자기효능감이 창의융합역량에 미치는 영향력이 2단계의 회귀계수(β =0.67, p <0.001)보다 3단계의 회귀계수(β =0.40, p <0.001)가 감소하였다. 이는 대상자의 자기주도학습능력이 학업적 자기효능감과 창의융합역량의 관계를 부분매개하는 것으로 볼 수 있으며(Figure 1), Baron and Kenny [26]의 매개효과 절차를 모두 만족하는 결과로 볼 수 있다. 그리고 자기주도학습능력의 매개효과의 유의성을 검정하기 위해 Sobel 검정을 실시한 결과(a=0.55, SEa=0.05, b=0.76, SEb=0.06),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z=8.31, p <0.001) (Table 4).
Figure 1.
Mediating effects of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on creative convergence competency.
jhis-2026-51-2-93f1.jpg

고 찰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비판적 사고성향, 학업적 자기효능감 및 자기주도학습능력과 창의융합역량 간의 관련성을 파악하고, 간호대학생의 창의융합역량에 대한 자기주도학습능력의 매개효과를 파악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본 연구결과, 간호대학생의 창의융합역량의 정도는 5점 만점에 평균평점 3.51점으로 중간보다 높은 정도였다. 이는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동일한 도구를 사용한 Yang [10]의 연구결과인 3.33점,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Kim and Cho [27]의 연구결과인 3.36점보다 약간 높았으며, 도구는 달랐으나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Ju and Yang [22]의 연구결과인 3.91점보다는 낮은 수준이었다. 본 연구와 동일한 도구를 사용한 연구[10]의 대상자는 3학년과 4학년이었고 본 연구의 대상자는 1-4학년이 대상자로 학년의 범위가 연구결과의 차이를 나타낸 것으로 생각된다. Ju and Yang [22]의 연구의 대상자는 4개 학년의 간호대학생으로 본 연구와 동일하였으나 도구가 달랐으며, Kim and Cho [27]의 연구의 대상자는 1-4학년으로 본 연구와 학년의 범위가 같았으나 일반 대학생이 대상자였던 점이 달라서 연구결과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여진다. Yang [10]의 연구에서는 학년에 따른 창의융합역량의 차이가 없었으나, 본 연구에서는 학년에 따른 창의융합역량이 유의하게 나타난 결과를 볼 때, 학년이 진급함에 따라 창의융합역량이 증가할 수 있다고 보여지며 저학년 시기부터 창의융합역량 증진을 위한 교수자 및 기관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선행연구[22]에서는 측정도구가 다르고 학년에 따른 차이를 조사하지 않아 명확한 비교가 어려웠다. 이는 추후 동일한 대상범위와 도구를 반영한 반복연구를 통한 창의융합역량의 파악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창의융합역량은 간호대학생에게 전공학문의 간호학적 지식과 다른 학문과 융합을 통한 학문영역의 확장을 위한 미래지향적인 교육[22]이 필요하다고 여겨지며, 우선적으로 기본적인 전공영역의 소양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본 연구결과, 간호대학생의 창의융합역량에 대한 영향요인은 비판적 사고성향, 학업적 자기효능감, 자기주도학습능력, 전공만족도가 유의미하였으며, 이들 변인의 설명력은 65.9%로 나타났다. 첫 번째로 설명력이 가장 높게 나타난 변인은 비판적 사고성향이었고 비판적 사고성향이 높을수록 창의융합역량이 높게 나타났다. 이는 간호대학생의 비판적 사고성향이 증가할 때 창의융합역량이 증가하여 정적 상관관계가 나타난 연구결과[10]와 맥락이 유사하게 보이며,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비판적 사고성향이 창의융합역량에 유의한 영향요인으로 나타난 Ju and Yang [22]의 연구결과와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겠다. 비판적 사고성향은 간호대학생의 창의융합역량을 설명하는 핵심적인 인지 기반요인으로 볼 수 있으며[10,22], 임상적 근거에 추론적 능력을 증가시킬 수 있고, 창의융합역량과 관련이 높은 문제해결능력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연구결과[28]를 볼 때, 학부과정부터 지속적으로 비판적 사고성향을 강화할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간호대학생의 창의융합역량에 대한 두 번째 영향요인은 학업적 자기효능감이었고 학업적 자기효능감이 높을수록 창의융합역량이 높게 나타났다. 이는 본 연구와 동일한 대상, 동일한 도구의 연구는 아니어서 정확한 비교는 어렵겠으나,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Jeon et al. [12]의 연구에서 학업적 자기효능감이 창의융합역량에 유의한 영향을 준 결과와 맥락이 유사하다고 보여진다. 선행연구에서 학업적 자기효능감이 높을수록 문제해결능력이 높아지고[28], 적극적인 자세로 새로운 발상을 하려는 동기가 강해져 창의융합역량이 높아질 수 있다고 보고하였다[12]. 이에 총체적인 간호를 수행하는 전문지식과 능력을 갖춘 간호사가 되기 위해 적극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간호대학생의 학업적 자기효능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이 필요하다[28]고 생각된다.
간호대학생의 창의융합역량에 대한 세 번째 영향요인은 자기주도학습능력이었고 자기주도학습능력이 높을수록 창의융합역량이 높게 나타났다. 이는 동일한 도구는 아니었으나, 대학생의 자기주도학습능력이 창의융합역량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고 보고한 선행연구 결과[17,27]와 맥락이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 자기주도학습능력이 높은 학습자일수록 창의성이 높아질 수 있고 문제해결을 위해 다양한 사고를 융합하는 능력이 증가될 수 있다고 보고된다[16]. 따라서 간호대학생의 자기주도학습능력을 높일 수 있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며, 간호대학생의 창의융학역량과 자기주도학습능력의 관련성을 살펴보는 추후연구가 중요함을 알 수 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에서 대상자의 전공만족도가 간호대학생의 창의융합역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이는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전공만족도가 창의융합역량에 영향을 미친 결과[10,29]와 맥락이 유사하게 나타나 향후 창의융합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차별화된 교육을 위해 고려할 중요한 요인으로 생각된다. 반면, Ju and Yang [22]의 연구에서 동일한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전공만족도에 따른 창의융합역량의 차이는 유의하였으나 영향요인으로 유의하지 않게 나타나, 본 연구결과와 상이하였다. 이는 선행연구의 문헌고찰을 통해 대상자의 특성을 선정하여 추후 반복연구를 통한 명확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본 연구에서는 간호대학생의 창의융합역량에 대한 자기주도학습능력의 매개효과를 살펴보았다. 먼저, 간호대학생의 비판적 사고성향과 창의융합역량 간의 관계에서 자기주도학습능력의 매개효과를 규명한 결과, 자기주도학습능력이 이 관계를 부분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간호대학생의 창의융합역량에 대한 자기주도학습능력의 매개효과를 파악한 연구가 드물어 직접적인 비교는 어려우나, 대학생의 자기주도학습능력이 미래창의융합역량에 대한 부분 매개효과를 보고한 연구결과[20]와 대학생의 융합역량에 자기주도학습능력이 유의한 간접효과를 나타낸 연구[30]와 일부 맥락이 유사하다고 보여진다. 비판적 사고성향은 창의융합역량[10,22], 자기주도학습능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31], 간호대학생의 자기도적 학습능력은 창의융합역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17,27]고 보고한 연구결과를 볼 때, 본 연구에서 간호대학생의 비판적 사고성향의 향상은 창의융합역량 증가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자기주도학습능력의 증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일으켜 창의융합역량에 간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두 번째로, 간호대학생의 학업적 자기효능감과 창의융합역량 간의 관계에서 자기주도학습능력의 매개효과를 규명한 결과에서도 자기주도학습능력이 이 관계를 부분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와 동일한 변수의 매개효과를 살펴본 연구가 없어 명확한 비교는 어려우나, 대학생의 미래창의융합역량에 대해 자기주도학습능력의 부분 매개효과가 유의하게 나타난 연구결과[20]와 일부 맥락이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 학업적 자기효능감은 창의융합역량, 자기주도학습능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31], 간호대학생의 자기주도학습능력은 창의융합역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17,27]고 나타난 선행연구 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에서 간호대학생의 학업적 자기효능감의 증가가 창의융합역량 향상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학업적 자기효능감이 창의성의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는 자기주도학습능력[15]의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와 창의융합역량 증진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고 생각된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볼 때, 간호대학생의 비판적 사고성향 및 학업적 자기효능감의 향상을 위한 대학 및 학과의 전략과 노력은 창의융합역량과 자기주도학습능력의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이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과 적용이 필요하다. 다만, 선행연구에서는 창의적 학교환경과 창의융합역량[20], 학업기초능력[30]과 융합역량 간의 관계에서 자기주도학습능력의 효과를 파악하였으므로, 추후 동일한 변수를 적용한 반복연구가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비판적 사고성향, 학업적 자기효능감과 자기주도학습능력이 창의융합역량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창의융합역량에 대한 자기주도학습능력의 매개효과를 규명하였다는 점에서 연구의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본 연구는 일 대학의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하였으므로 연구결과를 일반화하는 데에 제한점이 있어 신중해야 한다. 따라서 추후 대상자의 범위를 확대하여 여러 지역의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창의융합역량에 대한 다양한 영향요인을 살펴보는 연구가 필요하겠다.

결 론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비판적 사고성향, 학업적 자기효능감과 자기주도학습능력과 창의융합역량 간의 관계를 파악하고, 창의융합역량에 대한 자기주도학습능력의 매개효과를 살펴봄으로써, 간호대학생의 창의융합역량의 향상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연구결과, 간호대학생의 비판적 사고성향, 학업적 자기효능감과 자기주도학습능력은 창의융합역량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간호대학생의 자기주도학습능력은 비판적 사고성향과 창의융합역량 간, 학업적 자기효능감과 창의융합역량 간의 관계에서 모두 부분 매개효과를 나타내었다. 결과적으로, 간호대학생의 비판적 사고성향과 학업적 자기효능감의 향상으로 창의적 문제해결과 융합적 사고가 증가되어 창의융합역량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나, 자기주도학습능력의 증가로 간호대학생의 창의융합역량의 증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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