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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Health Info Stat > Volume 45(4); 2020 > Article
재활요양병원 물리 ‧ 작업치료사의 직무스트레스, 자기효능감 및 우울

Abstract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among job-stress, self-efficacy and depression in physical therapists and occupational therapists in 7 nursing and rehabilitation hospitals in Daegu Metropolitan City, and to provide basic data for improvement of manpower management and work environment system.

Methods

The number of subjects was calculated using G*Power 3.1.9.2 program and the final 171 data were analyzed. The research tool used structured anonymously self-filling questionnaires, consisted of 11 questions of general characteristics, 11 questions of job-stress, 8 questions of self-efficacy, and 9 questions of depression. The data was collected through visits and mailings for about 3 weeks from February 1st to 22nd of 2019, after receiving permission from the department head of each hospital rehabilitation center.

Results

(1) The higher the job-stress of the subjects, the higher the depression. (2) The higher the self-efficacy of the subjects, the lower the depression. (3) Job-stress and self-efficacy were not related to each other. (4) Job-stress and self-efficacy of subjects were found to affect depression. Based on the above results, it was found that job-stress and self-efficacy of physical therapists and occupational therapists of nursing and rehabilitation hospitals were not correlated with each other, and depression was found to be decreased with lower job-stress and higher self-efficacy.

Conclusions

The development of a program to prevent job-stress and depression and promote self-efficacy will be needed for therapists. In addition, it will be necessary to improve the overall environment of therapists working at nursing and rehabilitation hospitals through health policy efforts such as amendment and improvement of legislation on medical law.

서 론

병원은 생명을 다루는 업종의 특성상 여전히 명령체계와 위계질서가 강조되고 있는 관료적인 조직 구조로 다른 기관에 비해 종사자의 직무스트레스가 높은 조직으로, 의료 직원들은 환자와 보호자의 요 구에 대해서도 즉각적으로 반응해야 하므로 스트레스가 높게 나타난다[1].
Kim and Park [2]의 연구에 따르면 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들은 매우 높은 직무스트레스와 우울을 경험하고 있다고 하였다. 이런 경우 간호사들은 양질의 간호업무를 제공하는 데 있어 최대한의 능력을 발 휘하는데 어려움이 생기며 병원 조직의 인력관리 문제를 일으키고, 결국 대상자인 환자에게 양질의 간호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영향을 준다고 하였다[3].
물리치료사와 작업치료사는 재활치료 대상자의 대부분이 신체장애, 지각장애, 언어장애, 인지장애 등의 다양한 신경학적 기능장애에 따른 정서장애 및 사회, 심리적 장애를 겪고 있어 업무 수행에 상당한 정서적 감정노동과 직무소진을 경험한다[4]. 특히 재활요양병원에는 노인 환자가 다수를 차지하는데 그들의 특성상 치매, 뇌졸중 등 만성질환으로 인한 인지력, 신체기능의 저하, 정신적 혼미, 의사소통의 어려움 등으로 간호 제공자가 정신적, 육체적으로 매우 힘들고 이로 인한 피로가 계속적으로 누적되어 직무스트레스를 가중시키는 요인이 된다[5]. 또한, 대한민국의 물리치료사와 작업치료사는 선진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일일 치료 환자 수, 긴 근무시간뿐만 아니라 치료 외 업무량 ‧보수‧후생복지‧휴가 등에서의 근로 조건들도 매우 열악한데[6], 이러한 근무환경은 결국 업무의 효율성을 떨어뜨려 의료서비스의 질을 낮추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다. 또한, 직무스트레스가 심해지면 신체적으로는 통증을 일으키거나 수면장애를 유발하고 정신적으로는 우울감을 느끼거나, 심하면 자해 또는 자살을 유발하는 등[7] 사회적으로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물리치료사와 작업치료사의 스트레스를 낮추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은 중요한 일이며[8] 직무스트레스에 대한 인식을 높여서 그에 대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하다고 하겠다[9].
한편, 직무스트레스에 대처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로써 자기효능감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10]. 자기효능감이란 개인이 어떤 결과를 산출하기 위해 요구되는 행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는 신념이다[11]. 특히, 자기효능감이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효과적으로 적절한 행동을 수행할 수 있다는 자신의 능력에 대한 신념과 판단, 자신감 또는 행동의 변화를 중재하는 요인이라는데 있으며 자기효능감이 높은 사람은 자신의 직무수행에 대하여 스트레스를 덜 받고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일을 성공적으로 완수할 가능성이 높다[12]. 이는 성인들을 대상으로 수행된 Lee [13]의 연구에서도 자기효능감이 일반적 스트레스나 직무스트레스를 감소시켜 우울증의 감소나 직무적응 등 심리적 건강을 촉진시키는 것이 대부분이라고 강조하였다. 따라서 스트레스와 우울에 잘 대처하기 위해서는 자기효능감과 같은 자기 내적 자원의 강화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국내에서는 간호사들의 스트레스, 자기효능감, 우울 등과 같은 선행 연구가 많으며 그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나, 물리치료사 및 다른 의료기사들은 업무적인 면이나 정신적인 면에서 그 강도가 낮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와 관련된 선행 연구가 많지 않은 실정이다. 특히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의 자기효능감과 우울에 관련된 국내 선행 연 구는 미비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재활요양병원에 근무하는 물리치료사와 작업치료사의 직무스트레스, 자기효능감 및 우울의 정도와 관계를 이해하고 대상자의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여 향후 치료사의 인력관리나 근무환경 시스템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연구 방법

연구대상

본 연구는 대구광역시 내에 소재한 7개의 재활요양병원에서 근무하는 물리치료사와 작업치료사 중 연구의 목적을 이해하고 연구 참여에 동의한 직원을 대상으로 하였다. 대상자의 수는 G*Power 3.1.9.2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산출하였으며, 분석하고자 하는 14개의 변수에 대한 다중회귀분석에서 중간 효과 크기 0.15, 유의수준 0.05, 검정력(1-β) 0.8로 했을 때 최소 표본 수는 135명이 산출되었으나 회수율과 탈락률 등의 변수를 고려하여 총 210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배부하였다.

연구도구

연구도구는 구조화된 자기기입식 설문지를 사용하였으며, 설문지의 내용은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11문항, 직무스트레스 11문항(Likert 5점 척도), 자기효능감 8문항(Likert 5점 척도), 우울 9문항(Likert 4점 척도)으로 구성되었다.
직무스트레스의 측정은 Wolfgang [14]이 보건의료인들을 대상으로 제작하여 활용한 스트레스 측정 도구 Health Professions Stress Inventory (HPSI)를 Kim [15]이 수정하여 사용한 것을 본 연구에 사용하였다. Kim [15]의 연구에서 HPSI의 도구의 신뢰도(Cronbach’ s α)는 0.61-0.75이었으며, 본 연구에서는 0.66-0.74이었다. 자기효능감의 측정은 Bandura [11]의 이론을 토대로 Chen et al. [16]이 개발한 일반적 자기효능감 척도인 New General Self-Efficacy Scale (NGSE)을 Suh and Lee [17]가 번역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개발 당시의 NGSE의 도구의 신뢰도는 0.85이었으며, 본 연구에서는 0.89이었다. 우울의 측정은 Spitzer et al. [18]에 의해 개발된 Patient Health Questionnaire-9 (PHQ-9)을 사용하였으며, 본 연구에서 도구의 신뢰도는 0.75이었다.

자료수집

자료수집은 구조화된 무기명 자기기입식 설문지를 사용하여 2019년 2월 1일부터 22일까지 약 3주간 방문 및 우편을 통하여 수집하였다. 물리치료사와 작업치료사 총 210명에게 설문지를 배부하였으며 수거된 설문지 203부 중 응답이 불완전한 자료 및 이상 값이 나타나는 자료의 제거 등을 통해 총 32부를 제외하고 최종 171명의 자료를 분석 대상으 로 하였다. 자료의 수집은 경북대학교 생명윤리심의위원회의 승인(IRB No. 2019-0015)을 받은 후 진행되었다.

자료분석

본 연구에서 수집된 자료는 SAS 9.4 (SAS Institute Inc., Cary, NC, USA) 프로그램을 사용하였고,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빈도(n)와 백분율(%)로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직무스트레스, 자기효능감 및 우울의 차이는 독립 t-검정과 일변량 분산분석으로 분석하였고 사후검증은 Scheffe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직무스트레스, 자기효능감 및 우울 간의 상관관계는 Pearson’ s 상관분석으로, 대상자의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하여 위계적 다중회귀분석을 사용하였다.
통계학적 검정의 유의수준은 5% 미만으로 설정하였다.

연구 결과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성별은 여자가 68.4%로 남자 31.6%보다 많았고, 연령은 25-29세가 42.1%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20-24세(30.4%), 30-34세(14.6%), 35-39세(12.9%) 순이었다. 결혼 여부는 미혼(84.8%)이 기혼(15.2%)보다 많았고, 종교는 무교(63.2%), 개신교(16.4%), 불교(12.9%), 천주교(2.3%) 순으로 많았다. 최종 학력은 전문대졸(52.0%), 대졸(37.4%), 대학원 이상(10.5%) 순으로 많았다. 현재 직무는 물리치료사(64.3%)가 작업치료사(35.7%)보다 많았고, 경력은 3년 미만(43.3%), 3-7년 이하(36.3%), 8-14년 이하(19.3%), 15년 이상(1.2%) 순으로 나타났다. 직책은 일반 사원(87.7%)이 관리자급(12.3%)보다 많았고, 현재 직장 근속 기간은 3년 미만(70.8%), 3-7년 이하(24.6%), 8-14년 이하(4.7%) 순이었다. 1일 치료 환자 수는 10-14명 이하(75.4%)가 대부분이었고, 15-19명 이하(11.7%), 20명 이상(5.8%)이 가장 적었다. 월평균 급여는 200만 원 미만(57.9%), 200-299만 원 이하(39.8%), 300만 원 이상(2.3%) 순이었다(Table 1).
Table 1.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subject (n=171)
Characteristics Categories n %
Sex Male 54 31.6
  Female 117 68.4
Age (y) 20-24 52 30.4
  25-29 72 42.1
  30-34 25 14.6
  35-39 22 12.9
Marital status Single 145 84.8
  Married 26 15.2
Religion Buddhism 22 12.9
  Catholic 4 2.3
  Christian 28 16.4
  No religion 108 63.2
  Other 9 5.3
Education level College 89 52.0
  University 64 37.4
  ≥Graduate school 18 10.5
Current job Physical therapist 110 64.3
  Occupational therapist 61 35.7
Career (y) <3 74 43.3
  3-7 62 36.3
  8-14 33 19.3
  ≥15 2 1.2
Position Regular staff 150 87.7
  ≥ Manager level staff 21 12.3
Current job tenure (y) <3 121 70.8
  3-7 42 24.6
  8-14 8 4.7
Number of patients treated per day (people) <10 12 7.0
10-14 129 75.4
15-19 20 11.7
≥ 20 10 5.8
Average monthly salary (10,000 won) < 200 99 57.9
200-299 68 39.8
≥ 300 4 2.3

직무스트레스, 자기효능감 및 우울의 정도

대상자의 직무스트레스의 점수 범위는 11-55점이며 평균 점수는 33.40±3.42점으로 나타났다. 항목별 점수 범위는 1-5점이며 평균 점수는 3.21±0.33점으로 나타났다. 자기효능감의 점수 범위는 8-40점이며 평균 점수는 26.24±4.11점으로 나타나 중앙값을 24점으로 했을 때 평균보다 높은 자기효능감 수준을 보였다. 항목별 점수 범위는 1-5점이며 평균 점수는 3.28±0.51점으로 나타났다. 우울의 점수 범위는 0-27점이며 평균 점수는 6.70±4.03점으로 나타났다. 항목별 점수 범위는 0-3점이며 평균 점수는 0.74±0.45점으로 나타났다(Table 2).
Table 2.
Degree of jobs tress, self-efficacy and depression of the subject (n=171)
Variables Categories Mean±SD Range
Job stress   33.40±3.42 11-55
 1. I feel burdened about the patient's treatment results. 3.21 ±0.33 1-5
 2. I'm listening to the patient's emotional needs.    
 3. Disagrees with other staff about patient treatment practices.    
 4. Don't have the opportunity to talk with your colleagues about your experiences or feelings about the treatment.    
 5. I haven't been able to meet the patient's needs.    
 6. Personal feelings interfere with patient treatment.    
 7. I encounter patients who behave tricky.    
 8. As an expert, I try to acquire new treatments or techniques to maintain my abilities.    
 9. I strive to meet the needs of society for high quality medical services.    
 10. I think there's insufficient information about thepatient's medical condition.    
 11. I'm afraid I'll make a mistake during patient treatment.    
Self-efficacy   26.24 ±4.11 8-40
 1. I can achieve most of the goals I set for myself. 3.28±0.51 1-5
 2. When faced with a difficult task, I'm confident that I'll be able to get it done.    
 3. In general, I think I can achieve results that matter to me.    
 4. What I've decided on is that I believe I can succeed with whatever effort I've made.    
 5. I can successfully overcome many challenges.    
 6. I'm confident that I can effectively accomplish many different tasks.    
 7. I can do most of my assignments very well compared to others.    
 8. I can do very well, even if it is difficult.    
Depression   6.70±4.03 0-27
 1. There was little interest or fun in working. 0.74±0.45 0-3
 2. I felt a feeling of sinking, depression, or hopelessness.    
 3. Difficulty falling asleep or waking up frequently or slept too much.    
 4. I was tired and lacking energy.    
 5. My appetite was reduced or I ate more than usual.    
 6. I thought I was wrong or failed or I had disappointed myself and my family.    
 7. It was difficult to concentrate when reading a book or watching TV.    
 8. Words and actions were slower than usual to the extent that others would notice or I couldn't sit still because I was too restless.    
 9. I thought it would be better to die or I would hurt myself.    

SD, standard deviation.

일반적 특성에 따른 직무스트레스, 자기효능감 및 우울의 차이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직무스트레스의 차이는 연령(F=2.73, p =0.046), 경력(F=5.47, p =0.001), 월평균 급여(F=4.45, p =0.013)에서,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자기효능감의 차이는 성별(t=2.15, p =0.033)에서만,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우울의 차이는 성별(t=−2.57, p =0.011), 현재 직무(t=−3.76, p <0.001), 월평균 급여(F=6.44, p =0.002)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Table 3).
Table 3.
Differences in job stress, self-efficacy and depression according to subject's general characteristics (n=171)
Characteristics Categories Mean±SD t or F p
Job stress        
 Age (y) 20-24 3.30±0.31 2.73 0.046*
  25-29 3.21 ±0.33    
  30-34 3.13±0.36    
  35-39 3.09±0.33    
 Career (y) <3a 3.29±0.32 5.47 0.001**
  3-7b 3.19±0.31   (a>c,d)
  8-14c 3.10±0.35    
  ≥15d 2.60±0.14    
 Average monthly salary (10,000 won) < 200a 3.27±0.32 4.45 0.013*
200-299b 3.13±0.34   (a>b)
≥ 300c 3.00±0.30    
Self-efficacy
 Sex Male 3.40±0.60 2.15 0.033*
  Female 3.22±0.46    
Depression        
 Sex Male 5.56±4.13 −2.57 0.011*
  Female 7.23±3.89    
 Current job Physical therapist 5.86±3.84 −3.76 <0.001
  Occupational therapist 8.21 ±3.96    
 Average monthly salary (10,000 won) < 200a 7.54±3.81 6.44 0.002**
200-299b 5.72±4.04   (a>b)
≥ 300c 2.75±4.27    

SD, standard deviation.

abcd Scheffe test.

* p <0.05,

** p <0.01.

직무스트레스, 자기효능감 및 우울 간의 상관관계

대상자의 직무스트레스, 자기효능감 및 우울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직무스트레스는 우울과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r=0.37, p <0.01)를 보여, 직무스트레스 정도가 높을수록 우울 정도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기효능감은 우울과 유의한 부적(−) 상관관계(r=−0.19, p <0.05)를 보였으며, 자기효능감이 높을수록 우울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무스트레스와 자기효능감은 약한 정적(+) 상관관계(r=0.14)를 보였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Table 4).
Table 4.
Relationship between job stress, self-efficacy and depression of subjects (n=171)
Variables Job stress
Self-efficacy
r (p) r (p)
Job stress    
Self-efficacy 0.14  
Depression 0.37** −0.19*

* p <0.05,

** p <0.01.

직무스트레스와 자기효능감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

대상자의 직무스트레스와 자기효능감이 우울에 미치는 순수한 영향을 평가하기 위하여 일반적인 특성 중 우울에 미치는 요인을 찾은 Model 1을 구축하고, Model 1에 직무스트레스와 자기효능감을 추가하여 이들의 유의성을 평가하기 위한 위계적 다중회귀분석을 이용하 였다. Model 1의 구축을 위하여 일반적 특성 중에서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독립변수는 인입조건 5%, 제거조건 15%로 설정한 단계적 변수선택법을 이용한 회귀분석을 이용하였다.
Model 1에서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중 우울을 설명할 수 있는 독립변수로는 성별, 현재 직무 및 월평균 급여가 선택되었으며 모형 설명력은 10.7%이었다. Model 1에다 직무스트레스와 자기효능감을 추가한 Model 2는 직무스트레스(β =0.36, p <0.001)와 자기효능감(β =−0.23, p =0.001) 모두 우울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유의한 인자였으며 모형 설명력은 24.3%로 향상되었다. 결과적으로 직무스트레스가 높을수록, 그리고 자기효능감이 낮을수록 우울 수준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일반적인 특성을 통제하고도 직무스트레스와 자기효능감은 우 울에 유의한 인자로 나타났다(Table 5).
Table 5.
Effects of subject's job stress and self-efficacy on depression (n=171)
Variables Model 1
Model 2
B β t p B β t p
(Constant) 0.57   2.08 0.039 −0.42   −0.98 0.330
Sex 0.12 0.13 1.71 0.089 0.08 0.09 1.23 0.219
Current job 0.20 0.21 2.66 0.009** 0.19 0.20 2.76 0.006**
Average monthly salary −0.12 −0.15 −1.82 0.071 −0.05 −0.06 −0.80 0.427
Job stress         0.48 0.36 5.11 < 0.001
Self-efficacy         −0.20 −0.23 −3.29 0.001**
Adjusted R2   0.107       0.243    
F (p)   7.76 (<0.001)     11.93 (< 0.001)  

** p<0.01.

고 찰

선진국에서 물리치료사와 작업치료사는 이미 오래전부터 그 중요성이 인식되어져 왔으며 사회적으로 수준 높은 대우와 복지를 통해 국
가보건의료 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점점 의료기사들의 수준이 향상되고는 있지만, 아직도 사회적인 인식과 대우는 선진국과 비교해서 많이 부족하며 그 원인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으나, 그 이면에는 해결되지 않은 보건 정책적인 문제들도 상당히 내포하고 있다. 그로 인해 열악한 환경과 과중한 업무, 그리고 감정노동에 노출되어 있는 대다수의 물리치료사와 작업치료사는 직무스트레스와 함께 우울을 경험하거나 삶의 질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19,20] 직무스트레스를 낮추고 우울을 예방하며 자기효능감을 높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하겠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직무스트레스의 차이에서는 연령이 낮을수록, 경력이 적을수록, 평균 급여가 적을수록 직무스트레스는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Lee et al. [21]의 연구에서도 연령이 높을수록 경험이 더 많아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하여 업무 관련 스트레스를 덜 받게 되고, 기혼과 자녀가 있는 경우는 결혼에서 오는 안정감과 가족들의 지지에 의해 생활만족도 등이 높아지며 인간관계를 잘 유지할 것이라고 하였다. 결과적으로 나이가 어리고 수입이 적은 3년 미만의 경력을 가진 직원은 적극적인 업무를 수행하기에 미숙한 부분이 많아 상대적으로 경력이 많은 다른 직원들에 비해 스스로 위축되며[22] 이러한 원인으로 인해 스트레스가 유발되는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직무스트레스의 차이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나 상대적으로 여자가 남자보다, 미혼이 기혼자보다, 직책이 낮을수록, 그리고 직장 근속 기간이 적을수록 직 무스트레스는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종교와 최종 학력의 차이는 직무스트레스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Kim [23]의 연구에서도 일반적 특성에 따른 직무스트레스에서 유의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으나 나이가 어릴수록, 미혼인 경우, 직위가 낮을수록, 근무 기간이 적을수록 상대적으로 직무스트레스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본 연구 결과와 일치하였다. Kim [9]의 연구에서도 직무스트레스는 결혼 여부, 종교 유무, 근무형태 등과 같은 일반적인 특성에 따른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직무의 차이에서는 작업치료사가 물리치료사에 비해 조금 더 높은 직무스트레스 정도를 보여주었는데,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지만, 이는 Koo and Lee [8]의 연구에서도 작업치료사가 물리치료사보다 업무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는다고 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치료 행위 시 치료 기계나 도구를 많이 사용하며, 다양한 운동 치료나 그룹 치료를 통해 치료사가 환자와 항상 가까이 있지 않아도 충분히 중재가 가능한 물리치료와는 달리, 상대적으로 일상생활동작 훈련이나 인지 재활에 비중이 높으며 그로 인해 환자와 육체적, 정신적으로 더 가까이서 치료를 해야만 하는 작업치료의 직무특성 때문인 것으로 사료된다[24].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자기효능감의 차이에서는 성별에서만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남자가 여자보다 자기효능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작업치료사를 대상으로 한 Lee and Ma [25]의 연구에서도 여성이 남성보다 자기효능감 점수가 낮은 것으로 확인되어 본 연구 결과와 일치하였다. 이는 재활병원의 주 대상자는 주로 노령환자인데, 이들 대부분이 말과 행동에 대한 인지가 떨어져 있으며 그에 대한 육체적인 서비스의 요구도가 많아지는데 반하여 상대적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육체적으로 더 취약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이러한 인자가 남성보다 여성의 자기효능감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사료된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우울의 차이에서는 성별, 현재 직무, 월평균 급여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남자보다 여자에서, 물리치료사보다 작업치료사가, 그리고 월평균 급여가 낮을수록 우울 정도는 높게 나타났다. 작업치료사를 대상으로 한 Oh and Koo [19]의 연구나 물리치료사와 작업치료사를 대상으로 한 Huh et al. [20]의 연구에서도 성별에 있어 남성보다 여성에서 우울 비율이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이는 대상자가 여성 치료사인 경우, 재활환자 특성상 뇌 손상으로 인해 심리적, 인지적, 환경적 변화를 겪은 환자로부터 성추행과 음담패설 등의 언어적 폭력으로 자존심의 손상이나 모멸감, 굴욕감, 혐오감, 수치심, 우울 등 다양한 심리적 상태를 경험할 수 있다[26]고 하였는데, 이러한 이유가 본 연구에서도 남성보다 여성에서 우울 정도가 높게 나타난 결과로 사료된다. Huh et al. [20]의 연구에서는 물리치료사보다 작업치료사의 우울 비율이 유의하게 높았으며, 이러한 결과는 앞에서도 제시하였듯이 물리치료와는 다른 작업치료의 직무특성 때문인 것 으로 사료되며, 그로 인해 스트레스 역시 상대적으로 작업치료사가 더 높다고 하였다.
본 연구 대상자들의 직무스트레스, 자기효능감 및 우울 간의 상관관계에 대한 분석결과, 직무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우울 정도도 높았으며, 자기효능감이 높을수록 우울 정도는 낮게 나타났다. Ko et al. [27]의 연구에서도 우울 점수는 직무스트레스 점수와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고, 자기효능감과는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임상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Kim and Park [2]의 연구에서도 우울 정도는 직무스트레스와 순 상관관계, 자기효능감과는 역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본 연구 결과와 일치하였다. 또한, 우울은 잦은 결근과 직무불만족으로 업무능력이 떨어져 병원 운영에까지 악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21] 치료사들의 스트레스와 우울을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에서 직무스트레스와 자기효능감은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Kim and Bae [28]의 연구에서도 직무스트레스와 자기효능감의 관련성은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본 연구에서 직무스트레스와 자기효능감이 약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인 것은 대상자가 높은 자기효능감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스트레스 요인을 지각할 수 있으며 자기효능감 수준은 직무스트레스 요인에 대한 반응 수준으로 나타날 수 있다고 한 Kong [29]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결과로 사료된다.
본 연구 대상자들의 우울에 유의한 차이를 보인 일반적 특성을 통제하고 직무스트레스와 자기효능감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직무스트레스와 자기효능감 정도는 우울에 유의하게 영향을 미쳤으며, 특히 직무스트레스가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으로 나타났다. 물리치료사와 작업치료사의 직무스트레스 및 우울과 관련하여 자기효능감을 포함하는 선행 연구가 거의 없어 엄격한 비교는 어려우나, 이 같은 결과는 직무스트레스 지각 정도가 높을수록 우울 정도가 높다는 선행 연구[30]와 임상 간호사를 대상으로 직무스트레스와 자기효능감이 우울을 설명하는 주요 요인이라고 보고한 Kim and Park [2]의 연구 결과와 유사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자기효능감보다 직무스트레스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이 더 컸으며, 나이가 어리고 경력과 월평균 급여가 적을수록 더 큰 영향을 미쳤다. 이에 대한 직무스트레스는 직무나 직업적인 특성이 아닌 업무수행능력의 미숙에 따른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 그렇다고는 하나 월평균 급여가 적다고 느끼는데서 오는 스트레스는 보수에 비해 일이 힘들다는 반증이며, 직책이 없고 연차가 낮은 경우 재활치료 서비스 제공에 대한 재량권의 부재 역시 스트레스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사료된다.
따라서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를 위한 지원적 조직 환경 조성과 치료 외 행정 잡무를 줄이고, 초과근무 및 휴일 근무 축소, 근무시간 중 휴식시간 마련, 치료 스케줄의 합리적인 조정, 적정인력 확보를 통한 업무량 감소와 재활치료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일정한 재량권 부여를 통해 물리치료사와 작업치료사의 직무스트레스와 이로 인한 우울을 관리해야 할 것이다[20].
본 연구는 특정 도시에 한정되어 있고 재활요양병원의 물리치료사와 작업치료사만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한 점, 사용된 설문 도구들은 간호사를 대상으로 많이 사용되어져 온 것이라는 점 등으로 연구에 한계가 있다. 다음 연구에서는 다양한 병원에서 타 직종과 물리치료사 및 작업치료사 간의 직업별 특성에 대한 비교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활요양병원 물리치료사와 작업치료사의 자기효능감 및 우울에 대한 연구는 현재까지 매우 부족한 실정으로 본 연구가 물리치료사와 작업치료사의 직무스트레스와 자기효능감 및 우울의 상관성을 전반적으로 살펴보았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사료된다. 더하여 앞으로 물리치료사와 작업치료사의 자기효능감과 우울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도 수행되기를 기대한다.

결 론

대상자의 직무스트레스, 자기효능감 및 우울 간의 관계는 직무스트레스는 우울과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직무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우울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기효능감은 우울과 유의한 부적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자기효능감이 높을수록 우울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중 현재 직무의 차이와 직무스트레스 및 자기효능감은 우울에 대해 24.3%의 설명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직무스트레스가 우울에 상대적으로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토대로 재활요양병원의 물리치료사 및 작업치료사의 직무스트레스와 자기효능감은 상관성이 없었으며, 우울 정도는 직무스트레스가 낮을수록, 자기효능감이 높을수록 감소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그러므로 치료사들의 직무스트레스와 우울을 예방하고 자기효능감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의료법에 관한 법률 제정 및 개선과 같은 보건 정책적인 노력을 통해 재활요양병원에서 근무하는 치료사의 전반적인 환경을 개선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CONFLICTS OF INTEREST

No potential conflict of interest relevant to this article was repor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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